2008년 08월 09일
그 동안 본 것들을 정리해서 치우자
1. 오우삼의 '영웅본색', '크리스티앙 문주의 '4개월 3주... 그리고 2일',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비긴즈', 크리스천 베일이 주연한 '아메리칸 사이코', 두기봉의 '익사일' 총 5편.
2. 이전에 보았으나 기록에 미처 남기지 못한 신카이 마코토의 '초속 5센티미터', 흥미로운 시나리오의 'The Man from Earth'(국내 미개봉),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쓰 프루프', 견자단이 나오는 '도화선', '살파랑'(미개봉). 역시 총 5편.
3. 방학 중 본 위의 목록에서 각각에 대한 정리. 한국 개봉 제목 표기이며 제목 앞의 수식은 영화를 기억하는 방식.
영웅본색 - 남성신파라 놀려도, 지금처럼 세련되진 못해도 괜시리 난 좋더라. Mark!!
4개월 3주... 그리고 2일 - 칸 황금종려상. 낙태라는 무거운 주제. 낙태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주제를 다룬 '주노'의 밝은 분위기에 비해 1987년 당시 암울한 루마니아의 시대상을 담은 영화. 카메라는 인물의 뒤통수를 묵묵히 따라가면서 관객에게 인물이 겪는 사건과 그 시절의 루마니아를 경험하게 만든다. 이 영화와 '주노'에 비해 '친애하는 로제타'는....쩝. 자세한 것은 여기로
배트맨 비긴즈 - 걸작 블록버스터 출현의 전초전. 위대한 길을 걷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아메리칸 사이코 - 물질주의적 경쟁사회에 대한 비판. 시작은 좋았으나 아쉬운 마무리. 잘 빠진 크리스천 베일.
익사일 - 두기봉의 스타일. 신 홍콩 누아르의 선봉장.
도화선, 살파랑 - 견형이 최고. 두기봉 영화를 보고나서 엽위신에게 느낀 그 실망감. 엽위신 싫어. 특히 살파랑.
초속 5센티미터 - 재패니메이션의 감성. 신카이 마코토의 발견. 그래도 스토리는 답답해.
The Man from Earth - 더 이상의 언급은 스포일러. 속는 셈 치고 보고나면 후회없는 영화. 단, 크리스챤이 아닐 것.
데쓰 프루프 - 타란티노 이 난봉꾼. 내가 그래서 당신을 좋아해. 타란티노 영화야. 무슨말이 더 필요해.
4. 추천목록
나머지가 나쁜건 아니지만 절반만 꼽으라면
배트맨 비긴즈, The Man form Earth, 4개월 3주... 그리고 2일, 도화선, 데쓰 프루프
2. 이전에 보았으나 기록에 미처 남기지 못한 신카이 마코토의 '초속 5센티미터', 흥미로운 시나리오의 'The Man from Earth'(국내 미개봉),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쓰 프루프', 견자단이 나오는 '도화선', '살파랑'(미개봉). 역시 총 5편.
3. 방학 중 본 위의 목록에서 각각에 대한 정리. 한국 개봉 제목 표기이며 제목 앞의 수식은 영화를 기억하는 방식.
영웅본색 - 남성신파라 놀려도, 지금처럼 세련되진 못해도 괜시리 난 좋더라. Mark!!
4개월 3주... 그리고 2일 - 칸 황금종려상. 낙태라는 무거운 주제. 낙태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주제를 다룬 '주노'의 밝은 분위기에 비해 1987년 당시 암울한 루마니아의 시대상을 담은 영화. 카메라는 인물의 뒤통수를 묵묵히 따라가면서 관객에게 인물이 겪는 사건과 그 시절의 루마니아를 경험하게 만든다. 이 영화와 '주노'에 비해 '친애하는 로제타'는....쩝. 자세한 것은 여기로
배트맨 비긴즈 - 걸작 블록버스터 출현의 전초전. 위대한 길을 걷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아메리칸 사이코 - 물질주의적 경쟁사회에 대한 비판. 시작은 좋았으나 아쉬운 마무리. 잘 빠진 크리스천 베일.
익사일 - 두기봉의 스타일. 신 홍콩 누아르의 선봉장.
도화선, 살파랑 - 견형이 최고. 두기봉 영화를 보고나서 엽위신에게 느낀 그 실망감. 엽위신 싫어. 특히 살파랑.
초속 5센티미터 - 재패니메이션의 감성. 신카이 마코토의 발견. 그래도 스토리는 답답해.
The Man from Earth - 더 이상의 언급은 스포일러. 속는 셈 치고 보고나면 후회없는 영화. 단, 크리스챤이 아닐 것.
데쓰 프루프 - 타란티노 이 난봉꾼. 내가 그래서 당신을 좋아해. 타란티노 영화야. 무슨말이 더 필요해.
4. 추천목록
나머지가 나쁜건 아니지만 절반만 꼽으라면
배트맨 비긴즈, The Man form Earth, 4개월 3주... 그리고 2일, 도화선, 데쓰 프루프
# by | 2008/08/09 09:38 | 영화 | 트랙백 | 덧글(1)




